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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제109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


인사말

INTRO

존경하는 총대 목사님, 장로님!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9회기 총회 부회록서기로 섬기고자 후보로 나선 군산 남노회 안창현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하서 저를 선택하여 주신다면 하나님의 주권 아래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총회에서 104회기 학생지도부, 107회기 면려부장을 섬겼습니다. 더불어 "중독상담위원회", "교회생태계대응위원회", "위법사항관련조사처리위원회" 등 에서도 섬겼습니다. 이런 섬김의 경험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리스도와 총회와 교회를 섬겨야 하는지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건 그리스도나 총회와 교단 교육 및 정책을 숙제하듯 하는 게 아니라 축제하듯이 책임을 감당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총회를 섬기려는 제게 하나님께서는 선교학의 거장 랄프 윈터박사의 평생 모토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거나 할 의향이 있는 일이 아닌, 할 수 없거나 하지 않은 일을 해야한다." 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도 랄프 윈터 박사의 모토처럼 할 수 없거나 하지 않은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PROFILE

걸어온 길

군산남노회장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84회 졸업

광주 광신대학교 대학원 Ph.D

103회 총회 실행위원

104회 총회 학생지도부장

105회 총회 중독상담위원회 서기

105회 총회 면려부 총무

106회 총회 GMS 이사

106회 총회 면려부 서기

106회 총회 생태계대응위원회 서기

107회 총회 GMS 이사

107회 총회 면려부장

107회 총회 준비위원

21년도 전북지역 노회장협의회 회장

106회 호남지역 노회장협의회 회장

17회 군산시장로교단 연합회장

사랑의 샘 발행인

십대들의 전화 대표

父子(부모,자녀)학교 교장

군산경찰서 경목회 회장

광주 광신대학교 박사회 회장

30회 군산시 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걷고 있는 길

군산서광교회 담임목사

()청소년성장연구소 소장

광신대학교 초빙교수

기아대책 군산이사회 회장

군산남노회 교회자립위원장

전국호남협의회 총무

총회 SCE 전북권역 위원장

총회 SCE 중앙권역위 총무

108회 총회 GMS 이사

108회 총회 위법사항관련조사처리위원회 서기


안창현의 다짐

CONTENT

하나님의 주권!

겸손하게 섬기는 총회의 일꾼


첫째, 총회장님의 정책과 정 임원들의 섬김에 부회록 서기로서 잘 보필하겠습니다.

먼저 제108회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님의 깨끗한 총회”, “동반자 총회”, “품격있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섬기겠으며, 앞선 정 임원들의 의견과 정책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겠습니다.


둘째, 상비부장(학생지도부장, 면려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와 다른 세대를 위하여 교육과 관련된 부서들과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겠습니다.

저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104회 학생지도부장과 제107회 면려부장 그리고 각 위원회 활동과 전국기독학생면려회(SCE), 전국청장년면려회(CE), 전국 SCE 9개 권역 총무를 맡아 섬겼습니다. 그러면서 보완해야 할 부분이 뭔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총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들과 함께 더디지만 방향을 잃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가다 보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여 섬기겠습니다.

 

셋째, 총회 교육 정책을 지역환경과 지교회에 맞게 지역균등정책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교단은 164개 노회와 11,920개 교회에 성도 수가 2,351,896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11,920개 교회 가운데에는 세례교인 헌금을 기준으로 대형, 중형, 소형교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들을 보시면 대부분 대형교회 위주로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단의 지역환경과 지교회 형편에 맞게 지역균등정책 다 함께 나누고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총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들과 합력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그리스도와 교회 그리고 총회를 위하여, 총회와 교단교육 정책을 위하여 미치도록 뛰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뛰겠습니다. 선택하여 주십시오.


 저,  안창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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