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기호2번】장로부총회장 후보

김형곤은 이렇게 섬기겠습니다.

첫째 109회 총회장님께서 기도로 준비하신 사역들을 최선을 다해 보좌하여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총회가 되도록 힘써 일하겠습니다.

둘째 3만 5천여 장로님들의 위상과 권익을 위해 앞장서 일하고 협치에 힘쓰며 중재자로서 역할 감당하겠습니다.

셋째 목회자 은퇴 준비를 위해 김제노회가 시행하고 있는 모델을 공유하고 노회에서 더 좋은 방안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로컬 장로회와 협력하여 일하겠습니다.

넷째 총회 인준 지방신학교를 평신도 교육 거점학교로 총회가 지정하여 목회자 양육과 함께 평신도 교육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폐지를 위한 대정부 활동을 임원회 허락을 받아 매월 정기적으로 국회앞에서 실시하여 거룩한 방파제로서 사역 감당하겠습니다.

여섯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순교신앙과 유 무형의 신앙 유산을 한국교회 부흥의 소중한 자산과 동력이 되도록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

이 모든 사역의 많은부분은 제가 현재 관련하여 일하고 있는 사역들입니다.

저 김형곤에게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저는 무릎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1912년 9월 1일 시작한 우리 성총회가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저 김형곤과 함께해 주십시오.

김형곤을 선택해 주십시오.

김형곤은 반듯이 약속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